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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 e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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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신응섭 작가의 야생일기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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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하천에는 방생한 붉은귀거북으로 생태계가 많이 파괴 되고 있다.
하지만 토종 자라가 외래종 붉은귀거북을 물리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.
자라는 전 세계에 7속 25종이 있으나 한국에는 1종만 분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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